- 기본급 9만5000원 인상
성과급·타결 일시금 포함 1750만원도

[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] 한국GM 노사가 ‘2025년 임금 교섭’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.
18일 업계에 한국GM 노사는 총 19차례의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. 지난 5월29일 첫 상견례 이후 112일 만에 이룬 성과다.
이번 합의안에는 ▲기본급 9만5000원 인상 ▲2024년 경영 성과를 반영한 성과급과 타결 일시금을 포함한 총 175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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